워드캠프 참가 후기 및 XE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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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엑스에서 했던 워드캠프 서울2010 에 참가했었습니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유료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서 워드프레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웠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워드캠프는 처음열리는 워드캠프 답게 설치부터 설정 그리고 사례등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몇일 동안 워드캠프를 사용하면서 또 일부 소스를 보고 오늘 설명을 들으면서 느낀점이 하나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워드프레스는 분명히 좋은 블로깅 툴이고 CMS 로서도 훌륭합니다만 이미 국내에서 봤던 XE(예전 명칭 제로보드) 도 훌륭합니다. 글쓸때의 에디터 창은 확실히 워드프레스보다 좋은 점이 많구요. 제가 부탁받아서 제작했던 홈페이지에 써봤던 경험상으로는 다국어 지원이나 HTML 편집 에디터에 강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 보면 앞으로 XE 보다는 워드프레스가 각광받을듯 싶습니다. 워드프레스의 테마나 플러그인의 다양성이 결국 그 중심에 있다고 봅니다. XE 가 국내에 기반이 있다보니 워드프레스보다 플러그인이나 테마가 부족한듯 하며,이건 우리나라의 인터넷 생태계 문제라고 봅니다. php 같은 스크립트 언어를 뒤떨어지는 기술 혹은 안좋게 생각하고 회사들에서 사용하지 않으니 스크립트언어를 하는 개발자는 점점줄어들고 XE 가 아무리 NHN의 지원을 받는다고 해도 플러그인을 개발해줄 외부 개발자가 많이 없을테니 말이죠. 외국에서는 개발언어 조사를 하면 JAVA 못지 않게 PHP 비중도 상당히 크니까 그만큼 플러그인도 나오는게 아닐까요? XE 는 작년쯤 플러그인이나 테마에 대해 경진대회 까지 열었지만 결과는 모르겠네요.

이번 워드캠프 참가를 계기로 워드프레스에 대해 좀더 많이 알게 되었고, 가능성도 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XE 라는 좋은 엔진이 묻히는것 같아서 아쉽고 XE 가 빨리 외국에서도 많이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워드프레스로 이전완료 및 DNS 캐쉬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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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꾸준히 작업해서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블로그 이전을 완료하였습니다.

기존 블로그 글들은 모두 그대로 남아있구요. 주소도 동일합니다.

아직도 블로그가 아이폰 기본 메모장처럼(노란색) 안보이시는 분들은 컴퓨터의 DNS 캐쉬를 한번 비워주시면 됩니다.

DNS 캐쉬 비우는 방법

맥 10.5 이상  => 터미널에서 dscacheutil -flushcache

윈도우 => 콘솔창(윈도우 시작버튼->실행->cmd)에서 ipconfig /flushdns

아이폰, 아이패드 => 완전히 종료 시킨후 다시 시작

추가적으로 rss 주소도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rss 주소도 작동은 하는것 같지만 rss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로 나가더라구요

새로 바뀐 rss 주소는 추후 비슷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피드버너로 생성하였습니다.

http://feeds.feedburner.com/seapy

이걸로 구독해주세요 ^^

워드프레스로 옮겼으니 앞으로 블로그에 글도 많이 올릴게요 ~

p.s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의 이전 절차 및 삽질의 기록에 대해서는 좀 쉬고 다음번 포스트에 남기겠습니다.

기존 글과 블로그 주소를 그대로 옮기고 외국 호스팅을 받으면서 조금 삽질을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