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OS 3.0 – 블루투스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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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팟 터치로 음악을 안듣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블루투스 미지원 때문이었다.
나는 자전거를 타면서 음악을 듣는 편이고 선이 거추장스러운걸 못참기 때문이다 ~~

그런데 최근 업데이트된 IPhone OS 3.0 에서는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되었고,
내가 알기로는 아이팟 터치 2세대 이후, IPhone 3 이후 버전은 업데이트만 하면 사용가능한것으로 알고있다.

주말에 시골집에서 바로 업데이트 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i202 블루투스 헤드셋과 연결해보았고,
사용하면서 알게 된 점을 포스팅 하고자 한다.

1. 블루투스 연결 설정
블루투스 자체를 처음 쓰는 사람들은 불편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예전부터 노트북이나 핸드폰과 연결해본 경험에 따르면 딱히 어려운점은 없고 그냥 평범하다.
헤드셋을 페어링 모드로 두고 터치에서는 그냥 블루투스 On 만 하면 찾게된다.
간단히 헤드셋 블루투스 비밀번호인 0000 만 입력하면 끝 ~(헤드셋은 거의다 비밀번호가 0000으로 세팅되어있다.)
아래 그림을 보면 i202 와 nakada-x200 이 잡혀 있는데 x200 은 노트북으로 의미가 없다… 어차피 A2DP 만 지원하므로
(솔직히 이건좀 이상하다 -_-a iphone OS 3.0 스펙을 보고싶은데 못찾았다.)
블루투스 연결설정 화면

i202는 블루투스 헤드셋 nakada-x200 은 노트북

2. 음질
내귀는 음질을 느낄수 있을정도는 아니다. 블루투스는 음질이 좋네 나쁘네를 판단 할 수 없다. 내가 듣기에는 똑같다.
나는 음질을 느낄수 없지만 선의 자유로움은 충분히 느끼고도 남는다.

3. 연결 상태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노래를 듣다 보면 중간중간 끊기는 현상이 있게 마련이다.
기존사용하던 핸드폰의 경우도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청바지 앞주머지네 두면 움직이면서 노래가 많이 끊기게 된다.
하지만 뒷주머니나 가방속에 넣어두면 움직임이 많이 없어서인지 끊기는 일이 없다.
특히 터치의 경우 얇아서 뒷주머니등에 넣어두기 좋으니 ^^ 굿이다.
다만 터치를 뒷주머니에 넣고 걸으면서 음악을 듣다보니 몇번 뚝 끊기는 현상을 느낀건 사실이다.(하루 사용;;)
(머라 말하기가 좀 그렇다. 정식 Os 3.0 도 아니고 ㅜㅜ 사실 결제해서 할라고 햇는데 아 젠장… 이미 한거 지울수도있으려나)

4. 기능
이번 OS 3.0 에 포함된 블루투스 프로파일은 A2DP 이다. (블루투스 프로파일은 여기 참고)
추가.. 블루투스로 아이팟끼리 네트워크도 된다는거 보면 몇가지 프로파일이 더 지원되는거 같은데 아이폰 OS3.0 의 블루투스 스펙을 어디서 볼수 있는지 모르겠다 ;
블루투스기기에 보면 프로파일 이라는것이 있는데 
지원하는 프로파일에 따라서 음악듣기, 헤드셋기능, 컨트롤 기능등의 지원여부가 결정되어진다.
OS 3.0 에서 지원되는 A2DP 프로파일은 그냥 음악만 듣기 위한 용도로써
다음곡 이전곡 기능(AVRCP)이 전혀 작동하지 않고, 마이크(HFP, HSP)도 작동하지 않는다.
사실 이부분이 제일 실망이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쓰면서 얻는 장점은 마이크가 된다는 거하고 기계를 직접 만지지 않고 컨트롤이 가능하다는건데..
혹시나해서 i202 와 연결하고 녹음기를 켜봤지만 마이크를 연결하라고만 나온다.

5. 음악들을때 재생 화면

터치 음악 화면

음량 조절부분에 블루투스 헤드셋 이름과 아이콘


헤드셋을 연결하면 위와같이 배터리 표시 왼쪽 부분에 블루투스 아이콘이 생기고,
음악재생화면에서는 볼륨 조절 부분이 없어지고, 연결된 블루투스 헤드셋 이름과 블루투스 헤드셋 아이콘이 나온다.
결국 블루투스 연결했을 경우 음량조절은 헤드셋 자체적으로 달린걸로 해결해야 된다.
(터치의 사이드 버튼으로 해도 안된다)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본체 볼륨을 줄이면 베터리 소모를 좀 줄일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다.
기존 핸드폰의 경우 핸드폰 배터리가 없으면 핸드폰 볼륨을 줄이고,
헤드셋 배터리가 없으면 핸드폰 볼륨을 높이는 방법으로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오래 사용하기 위해 조절하고 있는편이라서 아쉽다.

6. 배터리 소모
이거 모르겠다 -_-; 사실 블루투스 켜면 배터리 소모가 큰건 당연한건데
배터리 소모를 그렇게 많이 할정도로 출퇴근 시간이 긴것도 아니고 해서 말이다.
이런 부분은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블로거가 나오면 언젠가 밝혀 질것 같다 ^^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부분이 아니라서… 이런건 하드코어하게 측정하는 분들이 있으니 언젠가 나올거 같다.

7. 추가적으로..
나는 자전거를 타면서 노래들을때 핸드폰하고 터치는 가방에 넣어둔다. 이래야 끊김 현상도 적기 때문이다.
자전거 타다가 전화올때를 대비해서 i202 블루투스 헤드셋과 핸드폰, 터치를 전부 연결해두면 된다.
(간단하다 그냥 각각의 기기에서 평소하던것 처럼 연결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터치에서 음악을 틀면 음악이 나오게 되고, 전화가 오게되면 헤드셋으로 전화왔다는 알림음이 들리게 된다.
블루투스 헤드셋의 재생버튼을 한번 누르면 전화를 할수 있고 전화가 끝난후에 다시 누르면 터치의 음악이 나온다 ^^
다만 내가 알기로는 블루투스 동시 연결은 한가지 프로파일에 대해서만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다.(헤드셋이나 음악 프로파일의 경우)
즉 나중에라도 혹시 터치가 HSP 혹은 HFP 를 지원하게 되서 그걸로 터치와 연결하면 같은 프로파일을 쓰는 핸드폰과 동시 연결은 안되는것으로…


IPhone OS 3.0 에서 다른 기능들은 좋아졌다고 해봐야 별 감흥이 없었는데
블루투스 지원은 나에게 정말 큰 기능추가 였다 ^^
아직 며칠 사용해보지 않아서 끊김현상에 대한 측정이나, 배터리 소모,
핸드폰과의 동시연결, 또 다른 블루투스 헤드셋(예전에 쓰던것)과의 연결 부분에 대해서는
며칠 더 사용해보고 추가 포스팅 해야 될 듯 싶다.

덧.. 요즘 예비군 훈련이라 터치로 음악들으면서 자전거로 출퇴근을 못해서 다음주에나 가능할것 같다.
덧2. 아 OS 업데이트 하면 어플 전부 날라가는줄 몰랐다 젠장… 어플 거의 9페이지 꽉 채워져 있었는데

주크온 먹은 벅스뮤직 콱 망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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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온(쥬크온, jukeon)을 벅스로 통합하면서 그간 쓰던 주크온을 못쓰게 되었다.
그래서 벅스로 통합하는 작업은 주크온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간단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벅스뮤직이다.

벅스뮤직~~~~ 아 주 먼~~~~~~옛날(최소 4년) 공짜로 음악듣던 시절에 가입했던 벅스뮤직인데
비밀번호기억이 안나서… 핸드폰 인증으로 찾기 했다.
원래 일반적으로 핸드폰 인증 하면 본인확인 된거라 그자리에서 임시 비밀번호 주는데
어이없는게 핸드폰 인증하면 이메일로 임시비밀번호 준단다….
근데 나 아주 먼~~~~ 옛날 무슨 이메일을 썻는지 기억도 안난다.
(내 생각에는 군대가기전에 개인 도메인 이메일 계정이었을거 같다.
물론 도메인은 군대가있을때 뺏겨서 이제 내꺼가 아니다. 내 비밀번호 어디가니~)
아우… 결국 비밀번호를 찾는 방법은 내일 벅스에 직접 전화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다.

여기서 엄청 아주 어이없는 사실하나
핸드폰 인증 바로 위에는 이메일로 임시 비밀번호 받기가 있다.
이거는 그냥 이메일 주소만 치면 이메일로 임시 비밀번호를 준다.
? 이건 머? 핸드폰 인증 해도 이메일로 주고, 이메일 주소만 쳐도 이메일로 주고.. 머야
(시정 조치 하겠습니다. “핸드폰 인증” 버튼 수정하세요… “위에 이메일만 치면 되는데 핸드폰 인증 누르면 바보다” 라고 수정하세요)

내 생각에는 벅스뮤직이 나를 알아보고 (개콘..황회장 ver)  내가 이메일 주소 기억 못하는거 알고
나 속터져 죽으라고 나 이메일 주소 예전부터 쓰던거 다 다시 찾아보면서 속터져 죽으라고(개콘… 할매가 뿔났다 ver)
나한테 일부러 그런게 틀림없다.
내가 살다살다 비밀번호 평문으로 저장하는거 다음으로 어이없는 경우를 여기서 당하는구나
핸드폰 인증은 왜 만들었니? 그냥 벅스뮤직 콱 망해버려라
그냥 멜론으로 가서 음악 들을란다. 절대 그대로 있어라 꼭!!! 그래야 비번 까먹을때마다 사람 한명씩 안들어가지

아마 주크온 쓰다가 벅스뮤직 갔는데 비밀번호 찾는데 저따구여서
멜론이나 다른거 쓰는 사람 분명 있을걸~
그냥 콱 망해버려라. 찾지도 못하는 비밀번호 때문에 내 개인정보 벅스에 있을까 두렵다.
콱 망해버려라.

주크온 음원도 많이 없고 속상했는데 벅스도 비슷하겟지 머…
멜론이나 가야지~ KTF 로 옮기고 안갔는데 벅스가 멜론을 도와주네

크리스마스 앨범 나올때 되지 않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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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2146e4479eA1 크리스마스 앨범 나올때 되지 않았나 ?
Yes 24 에서 크리스마스 앨범 이벤트를 하기에 보면서 문득 생각난게 한가지 있다.

이쯤되면 가수들이 크리스마스 앨범 낼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
어렸을때 HOT, SES, 신화의 소속사인 SM 에서는 매년 SM TOWN 이라는 좋은 앨범 만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별로가 되더니 나오지 않는거 같다.

솔직히 크리스마스에 내는 앨범들 보면 단순 리메이크나 하는 수준이고,
리메이크해서 불러도 워낙 별로라 관심이 없다.

머라이어 캐리가 낸 앨범이나 +_+  (거의 10년 넘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앨범이니까)
wham 의 Last Chtistmas 정도의 명반은 안나오나

요즘 빅뱅 ”붉은노을” 을 들으면서 생각해보게 된건데
빅뱅이 크리스마스 앨범 내면 왠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가 나올것 같다는 생각~
그런 의미에서 빅뱅 크리스마스 앨범 내보는게 어때?

p.s 머라이어 캐리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크리스마스에 원하는건 당신뿐) 같은거 하나 더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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