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May 24
일상적인 이야기 라디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이문세, 편안함 No Comments
오늘 시간이 여유로워서 일주일동안 읽고 있었던 이 책을 모두 다 읽었다.
책을 읽다보니 앞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뒷부분은 왠지 단편적인 사실들만 나열 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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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잡스는 열정이라는 원동력으로 움직인다는걸 알 수 있었고,
자기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는것도 알았다.
(오늘 남는 시간에 쉬운게임 개발 방법이 있어서 해보려고 했지만… 역시 내가 아는게 아니다.
아니 적어도 지금 시기에는 할만한게 못되는것 같다. 해당 툴이 좀 보편화되었을때나 해볼만 할듯 하다는 과감한 결론 !)
책을 읽다가 중간에 포스팅하고 싶었던 적도 많을 정도로 공감 가는 부분도 있었다.
특히 애플이 만들어낸 것 중에는 애플이 최초가 아닌것들도 많았다는 점에서…
잡스가 한 말중에 “창의성은 단순히 여러가지 요소들을 연결하는것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어떻게 해냈느냐고 물으면 죄책감을 느낄거라고… 그들은 해낸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본것이라고, 그러한 능력은 남보다 많은 경험을 한데서, 남들보다 경험한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한것에서 오는것이다.”
무언가 경험이 필요한건 사실인것 간다.
사람들이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 맥북에 채용된 자석으로 달라붙는 전원어댑터역시 일본의 전기밥솥회사에서 이미 사용중인것이었다고 하니…
글쎄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필요할때 다시 기억나게 되겠지 ^^
이럴때마다 정약용이 말했던 차(茶)와 메모에 대한 글귀가 떠오르는데… 지금 생각이 안난다;;
우리집에 걸려있었던거 같은데… 차를 가까이 하고, 메모하기를 습관하라는 말이었던거 같은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차를 마시는 국민은 흥하고 술을 좋아하는 민족은 망한다” 이거뿐이네 =_=
나중에 집에가서 아직도 어딘가에 붙어있나 봐야겠다 -_-a 이사하면서 이상한 그림들이랑 머가 늘어나서 없어졌을수도;;
p.s 이번달은 yes24 쿠폰이 조금뿐이 없지만 워크샵 끝나고 토요일에 서점가서 봤던 책중에 읽고 싶은게 많아서 많이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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