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da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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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지금 카드 한도를 남겨두고 있다. 아이폰 나올거야 말거야 =__=(타블렛이라도)2009-06-05 14:35:36
  • 내게 필요한건 예쁜 내 멜로디(여행가고 싶다 =_= 혼자서)2009-06-08 02:31:54
  • popium 앨범을 사고 싶은데… yes24 에는 중고뿐이고 melon 에서는 듣기가 안되고…. 외국사이트에서 앨범 안사봤는데 ㅜㅜ 예전에 mp3 다운받은거 잘 놔둘걸 7년전이라 다 날려먹었네;;(지금생각해도 LG 노트북 기사 짜증… 나 군대간사이 여동생이 잘몰라서 a/s 했는데 생각없이 포맷)2009-06-08 11:04:39
  • liquidbird 님으로부터 감염되었지.(me2Virus)2009-06-08 19:58:28
  • 아이폰 국내출시에 대해 사람들은 너무 희망적인거 같다. ㅋ 그리 희망적인 메시지는 안보이는것 같은데(안될거야 아마)2009-06-09 18:58:32
  • 그만큼 사람들이 아이폰을 원하는듯… 불확실한 떡밥에도 잘낚이고 ~~ 나도 포함 ㅠㅠ(에잉)2009-06-09 19:00:41
  • 역시 무슨 맥이냐 ㅋㅋ 맥따위 애플따위 ~~ 빨콩이 있는 x200 이나 봐야지 어디서 살지 정해야겠다(누워서 컴퓨터 하고 싶다)2009-06-09 21:33:10

이 글은 nakada님의 2009년 6월 5일에서 2009년 6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전시작전권 이양에 따른 작계변경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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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피해자는 누구일까?
머 거창한건 아니고 ;;

2년마다 수정한다는 작계는 한번 수정할때마다 분량이 엄청나다
작전처 병사들이 종합해서 쳐대는 양은 정말이지 몇달간 새벽에 잠도 못자고 ㅠㅠ
그시절을 다시금 생각나게 만드는 뉴스들이 아래있다.

http://kr.blog.yahoo.com/gaksitar/5017.html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556476&section_id=100&menu_id=100

정말 지금 근무하고 있는 후임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원래는 약간씩 변경하기에 기본 파일만 있으면 많이 빡새거나 하지않다.
여기서 알아보자 병사의 입장에서 작계만들때 제일 힘든점은

1. 워드프로그램 버전에 따른 고민
   -> 그렇다 워드는 끝없이 버전업을 해가고 기능은 편해진다.
       그렇지만 이전 작계의 파일들이 있을경우, 그 버전과 새로운 버전간에는
       알게모르게 오류나는 부분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여기서 간부의 선택에 따라 이전버전을 따라서 노가다 작업을 하던지
       새로운 버전으로 노가다 작업을 하던지.. 꽤 고민이 간다.

2. 오타에 대한 고민
   -> 작계 한번 나오는게 엄청난 분량이라서 오타한자라도 내게 된다면
        그많은 자료를 다시 뽑아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
        차라리 발간된다음에 오타가 나면 수정하라고 수정문을 내리지만
        발간되기전의 오타들은 일일이 찾아서 수정하고 ㅠㅠ

3. 인쇄에 대한 고민
   -> 발간하는 책이야 인쇄창같은데서 해주지만
        그전에 윗선의 간부들에게 보고하고 검토를 받을때는 일일이 a4로 뽑아야 한다.
        젊은 간부들은 a4한장에 4개를 모아서 작게 뽑아서 상관 없지만
        나이드신 높으신 분들은 눈이 잘 안보이기도 하여 a4한장당 하나씩 엄청난 분량을
        뽑아야 한다. 일례로 본인과 후임병사들은 작계를 다 완성하고 최정점검을 위해
        a4한장당 하나씩 뽑는데 레이저 프린터 3대를 동원하여 밤새도록 뽑았다.
        아침이 밝고 모두가 기상하는 시간까지도 뽑지 못하고 다른곳 가서 빌려서 뽑고 ㅠㅠ
        레이저 프린터도 무지하게 뽑으면 고장난다.

4. 잠에 대한 고민
   -> 그야말로 잠에대한 고민이다.
        워드만 치면 그래도 새벽 3시에 자고 아침 기상시간에 일어나는 행복한 나날이다.
        하지만 군대도 요즘엔 파워포인트로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하기때문에
        작계의 내용을 일일이 파워포인트로 만들고, 또 그에따른 에니메이션 작성이 있다.
        이걸하게 되면 그냥 활동복입고 아침 기상시간까지 일하고 또 일하고 일의 연속이다.

5. 포상에 대한 고민
   -> 아 위의 여러 고민들을 뚫고 완성되면 포상휴가가 주어진다.
        하지만 세상에 한처부의 병사들을 포상휴가 다 줄수는 없다.
        많아야 2명정도 주는데 누구를 보내야 할지 참 고민이 많이된다.
        고참 입장에서는 허드렛일 하는 후임을 보내주고 싶고,
        후임 입장에서는 매일 밤새며 일하는 고참이 포상휴가 갔으면 하고,
        아 아름답다 ㅠㅠ

위에 열거한것보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여러 고민들이 있다.

지금에서야 느끼는 거지만
나와 함께 해줬던 우리 작전처 병사들이 너무 고맙다.
다른 처부병사들이 다 자고 있을때 새벽밤을 새며 일하고,
밤늦게 들어오면 자신이 잘 자리도 없고, 이불도 없는 구석에서 3시간 정도자면서도
열심히 일을 해왔던 우리 병사들 화이팅이다

어느 회사의 메일을 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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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늘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디어 받게되어 기쁘네요…
그토록 기다리던 초대장을 기다리면서 과연 어느메일을 써야할것인가
심각하게 생각하게끔 만들어준 네이트 메일에 감사드립니다 – -;

우선 초대장을 보내셧다고 댓글을 달자마자 저는 네이트온에 죽치고 잇었습니다.
수많은 새로고침을 눌러보아도 감감 무소식… 음..
설마 네이트 계정이 이상한게 아닐까 싶어서 이떄부터 저의 메일계정을 총동원하여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우선 네이트 -> 네이트 이렇게 본인계정으로 보내보았습니다.
보내자마자 바로 가더군요. 역시 같은 회사라서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Gmail -> 네이트 이렇게 보내보았습니다.
감감 무소식 – -a 헉… 이게 무슨일이냐 싶어서 다른계정으로 시도

세번째 naver -> 네이트, Gmail, 네이버 세군데로 시도
Gmail은 10초 내에 반응이 옵니다. 네이트… 1분정도후에 반응오는군요, 네이버 역시.

네번째 다음 -> 네이트, 네이버, Gmail. 세군데로 시도
네이트 예상외로 빠른반응 Gmail 역시 마찬가지…. 문제는 네이버…
리턴메일이 오네요.. 오류를 뱃어내면서.. 네이버 계정 아무문제 없건만.. 위에서 확인했듯이
오류 메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The original message was received at Sun, 23 Jul 2006 20:37:41 +0900
from [211.115.115.50]

—– The following addresses had permanent fatal errors —–
<nekada@naver.com>
(reason: 550 No thanks. 1210021)

—– Transcript of session follows —–
… while talking to rcvmail7.naver.com.:
>>> DATA
<<< 550 No thanks. 1210021
554 5.0.0 Service unavailable

Reporting-MTA : dns; smail-103.hanmail.net
Arrival-Date : Sun, 23 Jul 2006 20:37:41 +0900

Final-Recipient: RFC822; nekada@naver.com
Action: failed
Status: 5.2.0
Remote-MTA: DNS; rcvmail7.naver.com
Diagnostic-Code: SMTP; 550 No thanks. 1210021
Last-Attempt-Date: Sun, 23 Jul 2006 20:37:44 +0900

이후 그냥 포기하고 만화나 보기를 20여분후…
그냥 심심해서 네이트 메일 확인하니 와있군요.
우선 아까 처음에 보냈던 Gmail 이 이제야 와있습니다.
그뒤로 기대하면서 있던 초대장이 드디어 왓네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이랬습니다.
제가 군대간사이 nakada.co.kr 이라는 도메인을 연장못한 실수를 놓치지 않고
누군가가 가로채 갔습니다. 그래서 군대가기전 모든 웹사이트에서 쓰던 도메인으로된 메일도 사용불가
문제는.. 제가 각 웹사이트등의 비번을 거의 까먹었다는거였죠 – -;;
비번찾기해도 도메인으로된 메일로만 가게되버리는 사태가..
그래서 생각한게 아! 대형업체에서 지원하는 메일을쓰자… 망할리 없으니.. 그래 그거야 !!
이러던중 Gmail 과 네이버, 네이트를 접하게 됩니다.
gmail과 네이버는 원하는 아이디로 가입불가… 네이트는 !! ok
이런 단순한 이유로 네이트를 주 메일로 사용한지 어언~ 6개월
오늘과 같은 사태를 겪고나서야.. 아… Gmail 이다! 라는 결론을 얻게되네요
평소의 메일 쓰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오늘과 같은 급박한(- -;)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Gmail 을 기본메일로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메일을 기본 메일로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오늘 겪은건 아주 미약한 사태일뿐… 군대있던 2년간 머가 어떻게 되가는지 몰랐던 저인지라 ~~

p.s 초대장을 보내주신 똥스토리 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 덧붙여서.. 블로그 초보인지라..
티스토리 아래 공개여부에 비공개, 보호, 공개, 발행 에서요.. 비공개하고 공개는 알겠는데
보호하고 – -a 발행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