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올린과 올블로그에 대한 느낌
Posted 2007/02/06 18:11, Filed under: e 세상 이야기군대를 전역하고 블로그를 새로시작하면서
함께한 메타사이트가 올블로그였다.
그리고 그때 시작한 블로그가 티스토리였다.
사실 올블로그는 모든 블로거들을 일일이 찾아다니기도 힘들고
블로그스피어에서 무엇이 이슈가 되고있는지 알수있는 유일한 창구였다.
블로그코리아, 블로그 플러스 이런곳이 있었지만 등록은 해놓고
막상 내가 가는곳은 올블로그 한곳 뿐이었다.
이유는 아주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흥미위주로 짜여진 글들(추천글 , 인기글 이딴것들)
그럼 여기서 개편전에 내가 올블로그를 사용했던 방법을 추적해보자
1. 사이트 메인에서 가운데 사진과 함께 나열되 있는 포스트중에 맘에 드는걸 읽는다.
마음에 드는 기준은 제목보다는 사진과.. 첫단락이 시작된 3~4줄을 읽어서 판단한다.
가운데 나온 목록은 새글이 나올때마다 계속 수집되기 때문에 10분마다 한번씩
올블로그를 들어가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엇고, 유익했다고 할수있다.
2. 내가 들어갔거나 리플달았거나 추천했던 글들을 올블로그의 my올블로그 메뉴를통해
간편하게 돌아다녔다.
3. 이제 추천글이 머가 있었는지... 멀로 머리에 피나게 싸우고 있는지 추천글들을 보았다.
여기까지가 개편전의 올블로그를 쓰던 나의 일상이었다.
하지만 개편후에 올블로그는 하루에 한번 갈까 말까하는 사이트가 되어버렸다.
더이상 올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게시물 위주라기 보다는 그야말로 이슈가 되는
(머리 터지게싸우게 만드는 포스트) 위주로 개편이 되었다.
물론 새글들이 그 밑으로 나오지만 단지 제목만 나올뿐 그전과 같이 사진이 나오지 않고
첫단락 몇줄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야말로 낚시성 제목에는 낚이게 되었고,
내용에는 반응하지 않는 메타사이트가 되었다.
그에반해 이올린은 뉴포스트가 메뉴 독립해서 따로있고,
메인에는 블로거들이 추천한 글들이 있다. 물론 3~4줄이 넘는 첫단락과 들어간 사진들도..
이올린은 말그대로 단순하다 올블로그처럼 복잡하지 않지만 아주 편하다
원하는걸 보고 읽는데 전혀 아쉬움이 없고, 이제 내가 10분에 한번씩 보는 사이트가 되었다.
사실 올블로그가 개편한건 먼가 더 큰걸 노렷음이 겠지만
아직 그 목표가 시작도 안햇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본다.
참고로 요즘에 자주 다니는 메타사이트는 이올린이다.
그리고 2순위는 메타사이트는 아니지만 단순하고 질좋은 자료가 많은 daumDna lens 목록
나에게 진정한 블로그 스피어를 알게해주고 ~ 블로그질의 재미를 알게해준 올블로그
나는 올블로그가 다시 유저 친화적으로, 심플함을 추구햇으면 하지만
또다른 모습의 올블로그가 튀어 나와서 제발 나를 올블로그로 끌어들여 줫으면 한다.
추가글...-------
요즘 네이버나 이올린을 통한 리퍼러가 많아졌음을 알수있다.
이게 나 혼자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지만.. 올블로그의 개편의 영향도 있지않을까?
올블로그에 대한 글들....
올블로그의 리퍼러가 너무 적어졌다
올블로그에게 쓴소리
올블로그의 실시간 글이 윗 부분으로 올라왔으면 좋겠다
다른 블로거들도 어딘지 모르게 나와 같이 느끼고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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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의 리퍼러가 너무 적어졌다
Tracked from 36.5℃ BloG.. 2007/02/06 19:59 Delete요즘 방문자 폭주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올블과 네이버가 제휴하면서 네이버에서 검색해 들어오는 사람이 엄청 많아진 탓이죠. 그런데 정작 올블에서 들어오는 리퍼러는 갈수록 적어지고 있습니다. 리퍼러로그. 죄다 네이버 아니면 구글이지, 올블에서 찾아들어오는 리퍼러는 너무나 적습니다. 찾아오더라도 옛날글로 찾아오니 참으로 난감합니다. 사실 요즘 올블에 싱크를 하는게 별 소득이 없게 느껴집니다. 싱크를 하고 약 6분정도면 메인(실시간 글목록)에서 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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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두개의 글 - 올블개편이후의 느낌들?
Tracked from 레베카의 기획일기 2007/02/06 21:13 Delete올블로그에게 쓴소리 이올린과 올블로그에 대한 느낌우연히 올블 메인에서 연속으로 보게 된 두개의 글.. 같은내용을 담고 있다.둘다 올블 개편후 이상하게 발길이 떨어져간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고,여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10개월 전쯤인가?실시간 목록의 비중을 줄인다는 올블의 계획에 반대의 의견을 적었던 적이 있다.실시간 글목록이 가져다주는 역동성.. 어떤 커뮤니티적 느낌이 없어질까를 우려했었다.내 느낌이 현실이 되는것일까?난 올블에 오는 횟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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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뒤돌아보면 지금이 낯설다.
Tracked from DEUXIGN' [émpti-spéis] 2007/02/07 00:09 Delete와니님의 올블로그에게 쓴소리에 대한 관련글입니다.올블로그는 내게 참 여러모로 일상의 지루함을 해소시켜주던, 블로깅이 지금의 어느것과는 다른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점을 일깨워준 고마운 존재이다. 집에와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컴퓨터를 켜고 올블로그에 접속한다. 이미 일상 생활의 패턴이 되어 버린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다.올블로그에 와니님의 글이 올라와있었다.생각해보자. 와니님의 글을 올블로그 메인에서 본다는거 얼마만이더냐......조금만 더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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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대하시라! - allblog reverse & rebirth
Tracked from 하늘이의 생각나무 2007/02/07 19:57 Delete올블로그에 대한 여러 피드백과 좋은 이야기들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정말 좋은 친구이자 블로거이신 와니님을 비롯하여 제가 블로거로써 활동하기 시작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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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블로그가 개편되면서 가는게 많이 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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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뿐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뜸해진 올블로그의 방문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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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글목록 위에 보시면 간단히 보기라고 해서 체크되어있는거 있지요? 그거 풀어주시면 썸네일이랑 처음 몇줄 나옵니다.
그보다 문제는 개편이 썩 유용하게 된게 아니라는 점이죠.. 전 버전 올블이 그립습니다.-
아 그랬군요 ^^;
쩝. 어쨋든 저도 전버전이 그립긴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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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글이네요. ^^
사용자를 생각해서(음.. 정확히 사용자가 이걸 원할 것이다라고 짐작해서..) 개편을 단행했고..
거기에 실제적으로 돈이든, 무형의 돈이든 투자를 한건데..
그게 예전만 못하다는 것은 한마디로 슬픈 일이죠.
아마 올블의 기획/개발자 분들도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계실 듯 합니다.
문제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도 석연치 않은 일이라는거겠죠.
어쨌든 서비스 제공면에서 한단계 발전했다고 봐야하니까요.
사용자가 익숙해지길 다시 기다리는 것도 좀 그렇고...
아무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저도 올블 관계자들이 인식하고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기대하구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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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에 관한 글들이 여기저기서 올라오네요^^/
예전과 많이 달라진 지금의 올블의 모습에 저도 참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다른분들의 올블에 대한 포스트를 보고
이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저도 느끼던 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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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블 리퍼러가 점점 줄어듭니다. 메인글들은 대충 제목보고 보고 싶은 것만 몇 개 본 후, 간단히 보기로 새 글을 주로 보러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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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몇달전만 해도 올블의 리퍼러가
압도적이었는데... 네이버 탓도 있지만
이올린에서 못미치는게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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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해본지 얼마 안되서 예전 올블로그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사람들이 이런저런 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 수가 있는 것 같아서 좋은것 같은데..-
맞아 그런면에서는 좋아 ^^ㅋ
근데 새로운 블로그 포스트만 기다리는 사람들은
새로올라오는 포스트들을 원해서 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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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출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