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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디아블로3 실행하기(토렌트 아님)
이유를 알 수 없지만 한글판의 경우 맥에서 디아블로3를 설치 할 수 없다.
심지어 한국 사용자들은 영문판 설치파일조차 다운로드 받을수 없어 맥 유저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기에 간단히 정리해본다.
1. 배틀넷에 로그인한후 디아블로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페이지 접속(저는 디지털 다운로드 구매라서 있는건지 다른사람도 다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2. html 소스보기를 해서 숨겨져 있는 맥용 디아블로 3 영문판 다운로드
(웹페이지에는 안보이지만 소스보기를 하면 영문판 맥용 디아블로3 다운로드 주소를 얻을수 있다.)
모자이크가 난무하고 있는것은 본인의 계정에 특화된 코드라고 보이는 부분이라서 … 잘 보면 Diablo-III-Setup-enUS.zip 파일을 확인할 수 있고 이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3. 다운로드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고 “Diablo III Setup.app” 를 실행하여 영문판 설치를 진행한다.
4. 중간에 실행해봤자 게임 안되니까(한글판으로 안된다는의미, 로그인 안됨) 완전히 다 다운로드 받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설치가 완료 되면 게임을 실행한다.
5. 로그인 하려고 하면 구매한 국가의 클라이언트가 아니라서 어쩌구 하는데 게임의 설정(Setting) > 계정(Account) 에서 언어를 한국어(Korean)로 바꾸고 서버 지역은 아시아(Asia)로 바꾼다.(서버지역은 안바꿔도 될수도 있다) 설정을 바꾸면 클라이언트를 재실행해야 된다고 하면서 클라이언트가 꺼지고 다시 실행하게 된다.
6. 다시 실행할때 실행버튼이 한글로 바뀌어 있다면 성공!. 그렇지 않다면 다시 설정에 가보면 언어가 한국어로 안되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데 다시금 언어를 바꿔주고 재실행을 하자. 본인의 경우 한번에 안되고 세번째쯤 되었던거 같다. 클라이언트가 재실행되면서 한글 클라이언트를 다시 다운로드 하기 시작한다(대략 2기가정도…)
7. 게임 실행등 모든 문자열이 한글로 변경되어 있으면 성공! 이제 디아블로3를 실행하면 한국어 더빙은 물론 모든 것들이 한글로 바뀌어 있음을 확인할수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이유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다 되게 해놨으면서 굳이 안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잠깐의 디아블로3 소감은 확실히 블리자드 게임은 스토리에 매료되서 오래하게 된다는것.
와우가 처음으로 스토리 확인하며 했던 게임이었고 스타2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는데 디아블로3 역시 잠깐해봤지만 스토리가 재미있다.
국내 게임들 몇개 해봤는데 국내 게임도 스토리는 있는거 같은데 스토리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그냥 레벨업만 하려고 막 다음 버튼 누르기 마련인데, 블리자드게임은 이상하게 그게 잘 안된다. 사운드 효과를 잘 사용해서인지 스크립트가 짧고 눈에 들어와서 인지 정확히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스마트폰 인디언식 이름 짓기
스마트폰에서 간단히 생일 입력해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indian.herokuapp.com/
TextMate to VI(VIM) with Vundle = Happy :)
시작하며
서버접속시 VIM(앞으로 VI라고 하겠습니다) 사용빈도가 높은편인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것 같아 최근 개발시 사용하는 에디터를 TextMate 에서 VI로 전환하였습니다. 물론 TextMate의 제대로된 한글지원이 없어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VIM으로 전환하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색상! 폰트! 설정부터 다양한 플러그인을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설치하기
저의 주 개발환경이 맥이라서 맥에서의 환경을 위주로 설명하지만 리눅스나 윈도우에서의 VI도 대체로 비슷합니다. 맥의 경우 OS에 기본내장된 VI도 있지만 마우스이동, 창 분할, 탭지원등을 쉽게 받을수 있는 MacVim을 이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설치파일을 받아서 실행합니다. Lion 유저의 경우 현재 MacVim-snapshot-63.tbz 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압축이 풀립니다.
MacVim.app 파일을 Application(응용프로그램) 폴더로 이동하고, mvim 은 /usr/local/bin 폴더로 이동시킵니다.
OS에 기본설치된 VI대신 MacVim을 사용하기 위해 .profile 이나 .bash_profile 파일을 수정합니다.
alias vi=”mvim -v”
여기서 -v 옵션은 MacVim 사용하지만 별도의 MacVim이 오픈되지 않고 터미널안에서 MacVim을 실행하라는 의미입니다. 터미널에서 잠깐씩 파일 편집할때마다 MacVim이 오픈되면 불편하기 때문에 설정해주었습니다. MacVim 으로 파일을 수정하고 싶을경우는 mvim 명령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본설정
VI에서의 설정파일은 사용자 디렉토리의 .vimrc 파일에 존재합니다.
최초에는 해당 파일이 없기 때문에 직접 생성하여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 my setting
syntax on
set hlsearch “ 검색시 하이라이팅이 되도록 합니다
set ts=2 “ 탭의 크기를 공백 2개로 설정합니다
set sw=2 “ autoindent 옵션에서 들여쓰기할 크기를 공백 2개로 설정합니다.
set et “ 탭을 입력할경우 공백 2개로 변환합니다.
set autoindent “ 라인 줄바꿈시 다음라인에 현재라인의 들여쓰기를 유지합니다.
set smartindent “ 들여쓰기를 좀더 영리하게 수행합니다. 코딩시 유용
맨 윗줄은 주석. 그 다음줄부터는 제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설정입니다.
설정에 대한 자세한 옵션은 문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색상설정
에디터를 선택할때 가장 먼저하는 작업중 하나가 색상설정입니다.
저의 경우 TextMate에서 즐겨사용하던 색상테마(idleFingers)가 있어서 해당 테마를 VI용으로 그대로 옮긴 테마를 사용합니다.
TextMate idleFingers 테마의 VI용을 만들어 놓은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해당 파일을 유저 홈디렉토리의 ~/.vim/colors/ 디렉토리하위로 복사합니다.(최초에는 .vim 및 colors 디렉토리가 존재하지 않으니 직접 생성해주어야합니다)
IdleFingers 테마를 항상 적용하기 위해 .vimrc 파일을 수정합니다.
colorscheme idleFingers
이제 MacVim을 실행해서 파일을 열어보면 이쁜 색상이 적용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저는 대부분 MacVim 으로 Rails 작업을 하기 때문에 Ruby 코드만 이쁠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테마를 찾아보세요.
폰트설정
자주 사용하는 폰트는 BitstreamVeraSansMono 이나, 맥에서는 Monaco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폰트는 .vimrc 파일에 설정합니다.
set guifont=Monaco:h13
플러그인관리 : Vundle
VI의 플러그인 설치는 너무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몇번이나 좌절했었구요. 하지만 이제 달라졌습니다. Vundle 이라는 아주 편한 플러그인 관리 시스템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좀더 자랑하고 싶지만 Vundle를 소개한 글의 링크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Vundle 소개글 : vim 사용자를 위한 플러그인 매니저 vundle 을 소개 합니다.
Vundle 설치를 위해서는 git 설치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Git 은 소스버전관리시스템으로 맥의경우 Xcode 설치시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Git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면 homebrew 를 이용해 설치하거나 Vundle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플러그인 폴더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Git 을 이용한 Vundle 설치 : git clone http://github.com/gmarik/vundle.git ~/.vim/bundle/vundle
이제 Vundle 사용을 위해 .vimrc 파일에 제일 윗부분에 아래내용을 같이 추가합니다.
“” Vunble
set nocompatible ” be iMproved
filetype off ” required!
set rtp+=~/.vim/bundle/vundle/
call vundle#rc()
” let Vundle manage Vundle
” required!
Bundle ‘gmarik/vundle’
” original repos on github
Bundle ‘tpope/vim-rails’
” non github repos
Bundle ‘git://git.wincent.com/command-t.git’
filetype plugin indent on ” required!
“” Vunble End
Bundle ‘tpope/vim-rails’ , Bundle ‘git://git.wincent.com/command-t.git’ 부분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플러그인을 정의한것입니다. 이렇게 사용하고 싶은 플러그인을 적고나서 VI명령행에서 :BundleInstall 이라고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Vundle이 작동합니다.
맨아래에 Done! 라고 출력되면 정상적으로 설치 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이게 끝입니다! 더이상 사용하기 싫은 플러그인이 있다면 .vimrc 파일에서 해당라인을 삭제후 다시 :BundleInstall 하면 해당 플러그인은 제거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Rails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던 Bundle 시스템을 적용한 Vundle 사랑스럽습니다.
추가(2011. 12. 19)
회사에서 사용하는 윈도우 데스크탑에서 설정하면서 관련문서 추가
https://github.com/gmarik/vundle/wiki/Vundle-for-Windows+ 현재까지 확인해보기로는 윈도우에서는 vim-rails, command-t 사용 불가. ㅠㅠ. NERDTree 사용가능
유용한 플러그인
여기서 소개하는 플러그인의 설치법은 모두 Vundle에서 사용하는 설정방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경우 동영상이 있는 링크를 적어두었으니 꼭 확인하세요!
- Vim-rails
- 설치 Bundle ‘tpope/vim-rails’
- Rails 프로젝트를 좀더 편하게 사용 할 수 있게 합니다.
- NERDTree
- 설치 Bundle ‘scrooloose/nerdtree’
- VI 창을 분할하여 프로젝트 탐색창을 보여줍니다. 다른 에디터들에 비해 VI쓸때 가장 불편한 부분이 프로젝트 탐색창이 없다는 것이었는데 NERDTree 라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Easymotion
- 설치 Bundle ‘Lokaltog/vim-easymotion’
- 백문이불여일견! http://net.tutsplus.com/tutorials/other/vim-essential-plugin-easymotion/
- SparkUp
- 설치 Bundle ‘rstacruz/sparkup’, {‘rtp’: ‘vim/’}
- 한때 ZenCoding 동영상이 돌아다녔는데 ZenCoding 방식으로 html 작성을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플러그인 입니다.
- 소개 페이지 및 동영상 : http://net.tutsplus.com/articles/general/quick-tip-even-quicker-markup-with-sparkup/
- Command-T
- 설치 Bundle ‘git://git.wincent.com/command-t.git’
- TextMate의 막강기능인 Command-T를 VI에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 이클립스로 이야기 하자면 control+shift+r 혹은 control+shift+t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Vundle 이 없었다면 다시 VI로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겁니다. Vundle 정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