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노트가 새싹2 가 되었다
처음 나올때부터 내 마음에 꼭 들어서 자주 애용하는 웹서비스인데
몇주전에 엄청난 분량(20분정도? 걸렸음)의 설문을 한적이 있는데 과연 사용자 요구를 알수 있을까 햇는데
스프링노트 새싹 2는 최소한 내가 불편햇던것은 많이 고친거 같다.
우선 로고에서 보다시피 그룹노트를 새싹 2에서는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것 같다.
그간 후배들과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 노트에 공유시켜서 작업을 햇는데 그다지 편하지는 않았는데
조만간 그룹노트로 옮겨 보고 좀 써본다음에야 그룹노트가 편한지 알거 같아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제외한다.
첫째, 템플릿이라는게 생겼다.그동안 사용자들이 스프링노트가 좋다는걸 알면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함녀이 많았는데
이부분에 착안해서 미리짜여진 템플릿 20여개를 미리 제공해주는거다.
우선 새 페이지를 만들때 템플릿을 고르는 화면이 아래와 같이 뜨게 된다.
그리고 템플릿을 고르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된다.
대략적인 사용설명이 위에 나오게 된다.
참고로 위의 템플릿은 할일 템플릿이다. 이외에도 달력이나 보고서등이 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제일 유용한 템플릿은 보고서라고 생각되어진다 -_-;;
그런데 이런 테플릿이 생각보다 불편한점이 많은게 사실이다.
위의 화면처럼 본인의 할일을 옮기는 도중에 화딱지가 나서 그만둘정도였다.
우선 템플릿안에 글을 쓰려면 마우스 한번 클릭으로는 안된다. 대강 더블클릭하는 느낌으로 해주어야
활성화 되어서 안에 내용을 작성할수 있다.
또한 작성중에 엔터를 몇번치고 지우고를 반복하다가. 하나의 템플릿이 나뉘어져 두개가 되는 사태도;;
내가 생각하기에 템플릿을 저런식으로 일정한 양식으로 줄것이 아니라
한페이지 자체를 적용하게 했으면 더 편하리라고 생각된다.
그러면 템플릿에 글을쓰기위해 템플릿을 두번 누를필요도 없을테니 말이다.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기능
둘째, 약간의 인터페이스 변경이다.말로는 약간이라고 햇지만 약간정도가 아니다.
그동안 약간 불편한감이 있었던 인터페이스가 갈끔해졌고,
너무 편해졌다. 그리고 작업공간도 넓어졌다.
그럼 예시로 본인의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 해보자.
가려진 부분은 개인정보영역이라 가린것이다.
우선 위쪽의 도구모음들이 확 이뻐졋다.
아니 이뻐졌다기 보다 깔끔해졋다.
그리고 내가 마음에 드는 최근방문 영역이 생겼다.
최근 방문페이지를 예전같이 왼쪽에 두어서 복잡하지 않고, 위쪽에 마우스를 올리면 나와서
속도감이 확 빨라졌다는게 느껴진다 ㅋ
작업이란 원래 최근 작업한것에 자주 작업하기 마련이다.
왜 범임들도 범죄현장에 다시 나타난다고 하지 않는가? (이상한 비유인가;)
유저들도 한번 작업한 파일에 다시 나타난다는 관점에서 보면 빠르고 독립적인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좋다.
아 이 얼마나 직관적인가 +_+
또 다른 인터페이스의 변화는 제일 많이 사용하는 왼쪽 네비게이션의 변화이다.
최근업데이트 보기, 스프링노트 목록, 태그, 공유페이지 의 4개의 간단한 탭같이 바뀌었다.
이전의 복잡하고 많이 안쓰이던게 깔끔하게 없어지고, 태그기반으로 검색할수 있게 되었고,
나와 연관이 있는 유저들이 어떤 페이지를 공유중인지 알기 편하게 되었다.
마지막 셋째, 메모기능이다.메모기능은 정말이지 편하다 -_-
잘 정리해놓은 문서에 중간중간 잔소리도 쓰고 싶었는데... 페이지가 엉망이 될까봐 못한걸
이제는 메모기능으로 하면 된다.
메모는 접으면 아이콘같이 존재하게 되고 클릭하면 열린다.
또한 메모는 페이지별로 각각 존재한다. ^^ 당연한거겠지만
방근 대충 써보면서 한가지 문제점은.. 메모 모두펼치기를 한 페이지에서 하면
그페이지 뿐만 아니라 다른 페이지들의 메모도 모두 펼쳐져 버린다는거다 -_-a 현재페이지만 열리면 좋은데
진짜 마지막으로 -_-;새로생긴 메모기능이 스프링노트 API에 어떻게 적용되서 쓰이는지 궁금하다 -_-;;
메모에다가 API 로 작성하면 흐흐 더 다양한 일도 가능할것 같은데 말이다 ^^
스프링노트로 블로그 하는것중에 댓글을 미투데이 대신 메모에 넣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ㅋ
정말 스프링노트의 발전은 항상 나를 기쁘게 하고, 복잡한 내 머릿속을 정리해주어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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