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머랄까 소설이나 이런류의 책을 읽지 않는.. 감성이 메마른 내가 자주 보는류의 책이라고 할까나 개발자들이 쓴 자신들 이야기나 주변 이야기 그런것들이다 군대있을때 읽었는데 기술적인 부분에서 새로운면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게 많이 있다. 새로운걸 나도 잘 모르니 그대로 받아들일수 밖에.. 하지만 사람다루는거나 대인관계 머 그런면에선 군대에서 행정을 하다보니 느꼈던 여러가지가 사회에서도 느끼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을 잘골라써야 한다는 생각 !!! 요즘은 조엘의 블로그 모음? 암튼 2편 같은게 나왔는데 그걸 읽는중 조엘이 엄선한 좋은 글들이라고나 할까? 훗.. 하지만 너무 좋은글들이라서 아껴서 읽고있다 = =;; 금방 다 읽어 버리면 난 독서할 책이 또 없어져버릴까 두려워서 인것이다 - -; 별 4개 반이 의미하는바는? 그렇다 약간의 여운 - -ㅋ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 총망라(-_- 총 망라 해도 몇권 안된다) 리누스 토발즈 - fun linux 였나? 암튼 이거 조엘 스폴스키 - 조엘온 소프트웨어 여러 한국 개발자 - 음 기억이 안난다 - -a 개발자들이 쓴 에세이 같은거다 여러 연예인 - -;; - CmKm (여행 하고 쓴책이다) 그외 여려 전공서적 - -;;(전기전자;;) 및 프로그램 책들 쩝.. 나도 소설이나 다른게 읽고 싶지만 전혀 흥미가 나지 않으니 어쩔수 없다 p.s 다빈치 코드를 읽고 많이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사람들이 좋다길래 읽었더니 ... 내가 원하던 결말이 아니라 실망이었다 = =; 난 먼가 대단한 비밀이라도 밝히는줄 알았더니 얼버무려서 덮기는... 쯧... 기독교에서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