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램대로 살다?
Apr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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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동네... 저녁에...
다이어리에 일정이 빡박한게 좋았고
잠시라도 쉴틈이 없이 돌아다니는게 너무 즐거웠다.
왜냐면 난 느림의 미학이 몸 자체에 베어 있는 녀석이라서
잠시라도 틈이 있으면 푹 쉬어버리기 때문이다 ^^
그런데..
지난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정말 바쁘게 살았다 =_=
조금이라도 자고 싶다는 생각이 미치도록 들었던건
군대에서 훈련나갔을때 사단장님 뒤에서
몇일 밤을 새가면서 파워포인트와 지도작업을 할때
1초라도 편히 졸고 싶다는 생각을 한 이후로 처음 이었다.
목요일에 시험 2개, 금요일에 2개, 일요일에 기사실기, 월요일에 시험…
게다가 XMANIA 팀 미션 + XMANIA 스팟미션 마감이 일요일
토요일날 학교가서 기사 실기 공부좀 하고, XMAMIA 미션좀 생각하구
팀미션을 일요일 자정까지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놓고 생각하니
PDA 상품이 걸려있는 스팟미션을 대충해버렸다… 내일 시험을 봐야했으니까…
원래는 FLASH 로 하려고 햇는데.. 시간이 없어서 내 손에 잡히면 뭐든할수 있는 파워포인트로 해버렸다.
파워포인트는 프리젠테이션 하라고 있는건데 ㅠ.ㅜ
군대 습관대로 파워포인트로 동영상을 만들다니 -_-;
아 그나저나 저 빡빡한 일정의 결과들은… 불만족이다.
다른 시험들은 대략 다 봤는데… 산업공학개론은 미칠것 같다.
목요일 저녁에 시험보고 소프트웨어공학을 아침에 시험봐서 영어로 찾아가면서 열심히 했지만
소프트웨어 공학 시험 바로 30분후에 있을 산업공학개론은 도저히 할수 없었다.
새벽에 하려고 햇는데 몸이 안따라줘서 졸고 있는 내가 너무 싫었다.
기사 실기는 대충 붙은거 같다. 내심 100점을 바라고 본 시험이었는데
비전공자도 붙는 시험인데 나는 그래도 100점을 노렸건만… 3개나 틀리다니
이제 다시 기본의 일상으로 돌아갈것 같다. 시험이 이번주 목요일 하나 다음주 금요일 하나 일뿐…
마지막으로 동생 디카를 가져왔다. 이제 6년이 다되가는 디카지만 맘에 드는 녀석이다.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지금부터 평온한 낮잠을 자야겠다.
요즘 이렇게 쓴다. 깔끔쟁이?;
오늘아침 학습도서관 자리잡기위해 줄서있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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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07 @ 13:25:31
지금 일어났다 =_= 한 5시간 잔건가 너무 개운하다
Apr 28, 2007 @ 16:03:40
와우! 노트북 넘 이뿌따!!+_+ 탐나!!!!!!!!!!!
나중에 딴거살때 넘겨라!! ^^;;
Apr 30, 2007 @ 14:43:43
나 어제 광주 갔다 왓었어 =_=
연락 못해서 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