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py's Blog


맥북에어의 용량부족

맥북 뿐만 아니라 최근 나오는 맥북 레티나 같은 경우 초기에 주문한 SSD 용량 이외에 추가로 업그레이드 하기 힘든데요. 저장할 데이터는 많아지면서 SSD 용량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때 좋은 대안이 SD 카드 슬롯에 항상 SD 카드를 꼽아두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속도도 빨라지고 용량도 커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지만 SD 카드를 꼽으면 튀어 나와서 들고다니기 불편합니다.

SD 카드 슬롯에 꼭 맞는 제품

맥북에 SD 카드를 꼽았을때 튀어 나오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습니다. 최초로 시도한것으로 알려진 Nifty Minidrive를 비롯해 여러 제품이 있습니다.

Nifty Minidrive는 최초에 킥스타터를 통해서 알려진후 실제 제품이 만들어지고 배송되기 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불만도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웹사이트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The Minidrive Image

Nifty Minidrive 보다 저렴한 제품으로 The MiniDrive도 있습니다. 가격은 절반정도에 아마존 리뷰를 보면 크롬북에서도 사용할수 있다는 리뷰가 보입니다. 이 제품은 네이버에 검색해도 판매하는곳을 볼수 있는데 아마존 가격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서 직구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아마존은 $19인데 한국 판매사이트에서는 5만6천원정도)

Nifty Minidrive나 The MiniDrive는 micro SD 카드를 일반 SD 카드 슬롯에 꼽을수 있도록 하는 어댑터 방식으로 micro SD 카드만 교체하면 추후 용량 확장이 유리하지만 별도의 세트라서 인식이나 분실 우려도 있습니다.

PNY StorEDGE Image

일체형으로 맥북에 맞는 제품으로는 PNY StorEDGE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어댑터 방식이 아니라서 별도로 SD 카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용량은 64/128기가가 있으며 각각 $47.19/$76.99 입니다. 한국에서는 11만원/24만원에 판매하니 역시나 직구를 추천드립니다. 인기있는 micro SD카드인 Sandisk Ultra 64G 제품이 $48.68이니 어댑터와 microSD 카드를 따로 구매하는것보다는 저렴할것같습니다.

저도 최근까지 구매하려고 살펴 보다가 맥미니를 사고 맥북에어에 있던 사진들을 모두 정리하면서 용량이 남아서 구매를 미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Xcode나 여타 다른 SDK들로 인해 점점 줄어가는 하드 용량을 보니 조만간 구매할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 본 블로그의 아마존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저에게 일정 금액이 적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