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형제 사기단 – 한글 제목이 사기였다.
Jun 21
일상적인 이야기 바다여행, 이선균, 커피프린스 1호점 2 Comments
토요일에 볼만한게 머 없나 싶어서 보게된 블룸형제 사기단…
영화 보러 갔다가 재미없어서 실망하는게 싫어서 나름 평점도 보고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였다.
(내가 원하던게 안나와서 실패라고 생각 =_=)

내가 기대했던건 사기라는 단어가 주는 스토리나 사건 같은거였다.
“캐치미 이프유 캔” 같은 영화와 비슷한 느낌을 기대하고 봤는데..
주된 스토리는 사기가 아니었다. 영화 시작할때 The Brothers Bloom 이라고 나올때 알았어야 햇는데 ;
사기라는 단어만 아니었으면 이 영화 재미있게 봤을거 같다.
이영화에서는 글쎄 스토리 같은거보다 그냥 배우들 얼굴만 실컷 생각난다 ^^;
“페넬로페”는 이뻐서 계속 보고 있었고 내 이상형이 아닐까 생각했다,
“뱅뱅” 은 특이한데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았고, 남자주인공들도 개성있었다.
(난 배우 이름잘 모른다. 그냥 영화속에서 극중 인물 이름으로 기억한다. 왜 배우 이름으로 기억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된다.
배우들은 그 영화에서 등장인물로 나에게 기억된거 니까..)
사기라는 점에 주제를 두고 말해보면 너무 어지러웠?… 짜증났다.
왠지 계속 꼬일것도 같은데 스토리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같은 기분이었다.
어쩐지 제일 작은관에서 상영하더라…
영화에 있어서 네이버 평점보다 확실한건 그 영화가 어느정도 크기의 관에서 상영하는가 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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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09 @ 02:33:44
저도 어제 이 영화 봤어요… 브로디를 좋아해서… ‘왜 브로디가 코믹 액션물에 나올까?’ 싶었죠… 영화 중반쯤 가면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사기꾼 인생에 무엇이 진실인지, 그냥 사람의 감정 다시 곱앂어 봤네요…
Jun 22, 2009 @ 13:35:53
진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할때마다.. 왠지 저한테 하는말 같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했죠